- 김창열, 故 이현배 사망 입 열었다 “억측 자제 부탁” [전문]
- 입력 2021. 04.19. 10:18: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 출신 이현배 사망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창열
김창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이 되신 이현배 님의 삼가 명복을 빈다”면서 “추모와 애도를 표해야 하는 시간에 이런 입장문을 내게 돼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DJ DOC는 1994년 데뷔 이후 많은 시간을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며 성장해 온 그룹”이라며 “이 과정 속에서 함께 비즈니스를 진행하기도 했었고 좋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오래 전 일을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혼란스럽고 애통한 시기인 만큼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현배는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족들은 구체적인 사안을 파악하기 위해 오늘(19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고인의 형인 이하늘은 19일 오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김창열이 이현배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이하 김창열 글 전문.
김창열입니다.
우선, 고인이 되신 이현배 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추모와 애도를 표해야 하는 시간에 이런 입장문을 내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DJ DOC는 1994년 데뷔 이후 많은 시간을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며 성장해 온 그룹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함께 비지니스를 진행하기도 했었고 좋지 않았던 상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오래전 일을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혼란스럽고 애통한 시기인 만큼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주 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