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 세 보여도 유리멘탈일 것 같은 스타 1위…브브걸 유나 2위
입력 2021. 04.19. 10:49:44

김소연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소연이 외모는 기 세 보여도 실제론 유리멘탈일 것 같은 스타로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외모는 기 세 보여도 실제론 유리멘탈일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소연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2,187표 중 663표(30%)로 1위에 오른 김소연은 여러 드라마에서 악역으로 등장해 살벌한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 팬들에게는 두려움을 선사했으나, 실생활에서는 귀엽고 순한 성격에 다정다감한 행동으로 ‘천사표’ 연예인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2위로는 196표(9%)로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나가 꼽혔다. 칼 같은 단발머리에 시크한 외모로 도도한 이미지를 보유한 유나는 그러나 무대 위아래에서 솔직하고 귀여운 행동으로 반전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3위에는 169표(8%)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선정됐다. ‘손시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시크한 이미지의 가인은 그러나 팬들을 위해 작지만 다양한 이벤트를 하며 팬들에게 사랑을 주는 데 적극적이다.

이 외에 가수 엄정화, 배우 엄태구, 마마무 화사 등이 뒤를 이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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