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 일어나라"…이영지, 이번엔 직접 만든 폰 배경화면 공유
입력 2021. 04.19. 11:10:18

이영지

[더셀럽 박수정 기자] 래퍼 이영지가 '나가지마' 폰케이스에 이어 직접 만든 폰 배경화면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계속 그렇게 살아라', '벌떡 일어나라' 등의 문구가 담긴 폰 배경화면. 이영지는 "뭐든 실행으로 안 옮겨지는 사람들 이거 홈화면 해둬라. 벌떡은 아니어도 꿈틀정도는 하게 됨", "이건 나태한 저 자신을 자극하기 위한 배경화면"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팬이 다이렉트 메시지(DM)으로 "직접 만든거냐"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네. 상황 별로 몇개 더 만들어보겠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영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메시지가 들어간 '나가지마' 케이스를 직접 제작하고, 지난해 12월 18일 인스타그램에 폰 케이스를 올리며 수익금 전액 기부를 약속했다.

'나가지마' 폰케이스는 판매 시작 후 약 1시간 만에 2,200개가 팔리는 등 1억 원이 넘는 판매수익을 기록했다. 이후 이영지는 수익금 전액 1억 4천만 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이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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