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현목, '홍천기' 합류…안효섭과 호흡
입력 2021. 04.19. 15:49:19

김현목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현목이 SBS 새 드라마 '홍천기'에 합류한다.

19일 더셀럽 취재 결과, 김현목은 '홍천기'에 합류해 안효섭, 김유정, 공명, 곽시양 등과 호흡을 맞춘다.

'홍천기'는 사료에 짧게 기록되어 있는 조선 시대 유일 여성 화사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판타지 로맨스 역사극이다.'성균관 스캔들'과 '해를 품은 달'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바람의 화원', '뿌리 깊은 나무' 장태유 감독이 연출하고, 하은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김현목은 극 중 시력을 잃었으나 하늘과 별자리를 읽는 관상감인 하람(안효섭)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시종 만수 역을 연기한다.

2015년 뮤지컬 '꽃신'으로 데뷔한 김현목은 다수의 독립영화와 웹드라마, CF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OCN '킬잇', KBS2 '저스티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현목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극본 이은미, 연출 한동화)에서 발레리노 채록(송강)의 둘도 없는 절친 세종 역을 맡아, 송강과 '찐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차기작 '홍천기'에서 안효섭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홍천기'는 올해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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