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이스트 백호 “‘태양의 노래’ 연기 첫 도전, 떨리고 막막”
- 입력 2021. 04.19. 16:49: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가 첫 연기 도전 소감을 밝혔다.
뉴이스트 백호
19일 오후 뉴이스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 쇼케이스가 온라인상으로 생중계됐다.
뮤지컬 ‘태양의 노래’로 연기 첫 도전에 나선 백호는 “첫 도전이라 떨린다. 조금 막막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실감이 안 나기도 하고. 열심히 앨범 활동 준비하면서 뮤지컬도 준비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렌은 “백호가 대기실에서도 대사를 연습하고, 노래를 하루 종일 연습했다. 그런 모습이 열정적이고 멋있었다”라고 칭찬했다.
멤버들의 조언이 있었냐는 질문에 백호는 “렌과 민현이 큰 조언을 해주진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민현은 “조언을 해줄 필요 없었다. 첫공만 잘 치르면 마음이 편해질거라 얘기했다. 너무 잘 할 걸 알아서 공연 보러 갈 마음에 기대가 차있다”라고 덧붙였다.
‘로맨티사이즈’는 낭만의 주제에서 뗄 수 없는 사랑 이야기부터 멤버 개개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낭만까지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은 복잡한 감정의 이동이 섬세하게 그려진 가사와 뉴이스트의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칠 하우스(Chill House) 장르를 기반으로 한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특징이다. 백호와 JR이 작사에 참여했다.
뉴이스트의 앨범 전 곡은 오늘(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