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여론 조작설에 "법정에서 밝힐 것" 재차 부인
- 입력 2021. 04.19. 17:11:2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에 대해 거듭 해명했다.
함소원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유치한 중학생들 같아서 이런 거 안 올려드리려고 했다. 저 이런거 싫어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함소원은 "법정에서 밝히고 판결 나오면 다 알려드리겠다. 그러니 디스패치 연중라이브 인터뷰 하신 분들은 이분들이시고 이분들 만나서 어떻게 된 일 인지 알려드리겠다. 추측성이나 한쪽의 인터뷰만 받으시고 기사나 방송은 자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장은 팬클럽 회장님이 올리셨다. 자기가 한 일을 제가 뒤집어쓴다고 우시는 데 뭐 어떻습니까. 살다보면 누명도 쓰고 억울한 일도 겪고 사는 거지. 이 시기 그냥 겪겠다. 이왕 먹는 욕 더 밝혀지면 그때 다시 사랑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함게 공개된 이미지에는 함소원을 향한 의혹을 제기한 각종 비난성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함소원이 단톡방에 모인 팬들을 동원해 항의, 전화, 신고 등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함소원은 SNS를 통해 "이분들은 지난 5개우러 동안 저를 스토킹했으며, 고소 중에도 가짜 인터뷰로 저를 괴롭힌다. 허위사실 기사로 내지 말라"고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