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입력 2021. 04.19. 17:49:48

박중훈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중훈이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중훈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16일 검찰로 송치했다.

박중훈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지하 주차장까지 약 100m 거리를 술에 취한 채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중훈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호 취소 기준 수치의 2배가 넘는 0.176%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박중훈은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아파트까지 왔다가 입구에서 직접 운전해 주차장까지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박중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유를 불문하고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있으며 배우 역시 깊게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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