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이상보에 이소연 과사 전달 "마음 아파"
- 입력 2021. 04.19. 20:04: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다해가 이상보에 이소연의 과거 사진을 전달했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19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주세린(이다해)이 오하준(이상보)에 고은조(이소연)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과 똑 닮은 고은조의 과거 사진을 보여준 주세린은 오하준에 “닮아도 너무 닮았다. 아직도 황가흔 볼 때마다 은조랑 똑같아서 마음 아팠다. 저도 이런데 결혼할 뻔했던 선혁오빠 마음은 어땠겠나”라고 부추겼다.
사진을 보고 혼란스러운 오하준은 “두 사람 많이 좋아했나”라고 물었다. 주세린은 “선혁 오빠 은조 7년이나 짝사랑했다. 솔직히 선혁 오빠 인생에 여자는 은조밖에 없을 거다. 그리고 황가흔이랑 사귀는 거 다시 생각해봐라”라며 “만약에 오빠가 황가흔이랑 결혼이라도 하면 선혁오빠 미칠 거다. 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오빠도 사진 보니까 더 신경쓰이지 않나”라고 설득했다.
그러자 오하준은 “그런데 주세린 너 죽은 친구랑 너무 똑같아서 황팀장 볼 때마다 마음 아프다는 애가 황팀장한테 왜 그랬냐. 화제 네가 냈지 않았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