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장선율 과잉보호하는 이소연에 "헷갈리게 하냐"
입력 2021. 04.19. 20:05:42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상보가 이소연의 행동을 지적했다.

19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준(이상보)이 황가흔(이소연)의 행동을 수상히 여겼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준은 오하라로부터 차훈(장선율)을 보호한 황가흔에 “황팀장 왜 이렇게 훈이 못 챙겨서 안달이냐”라고 따졌다.

황가흔은 “오하라가 방금 훈이에게 한 짓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라며 격분하자 오하준은 “그래 나도 하라가 훈이한테 저러는 거 마음에 안 든다. 근데 훈이 하라 자식이다. 그리고 거기 아빠 차선혁(경성환)도 있지 않나. 아무리 훈이가 황팀장을 따른다 해도 황팀장이 자꾸 그러니까 차선혁이 오해하는 거 아니냐”라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왜 자꾸 차선혁 첫사랑처럼 헷갈리게 하냐. 사진 봤다 정말 닮아도 너무 닮았더라. 차선혁 심정 어떨지 백프로 이해는 못해도 나라도 죽은 첫사랑 닮은 황팀장 얼굴 보면 엄청 힘들 것 같다. 그것도 모자라서 훈이랑 왜 캠핑가고 그림놀이 해주냐고. 그럼 정말 흔들리지 않겠냐고”라고 설득하자 황가흔은 “그건 차본부장님 몫이다. 내가 그것까지 신경 써야 하나”라고 소리쳤다.

오하준은 “차선혁 괴롭히고 싶은 거냐. 차선혁이 황팀장 배신한 남자같은 거지? 그래서 일부러 괴롭히고 싶은 거 아니냐고”라고 재차 묻자 황가흔은 “마음대로 생각해라”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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