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권화운, 이지훈 피신 도운 김소현 추포 "야심 감추지 않아"
- 입력 2021. 04.19. 21:44:4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권화운이 김소현을 역모로 몰아세웠다.
KBS2 ‘달이 뜨는 강’
19일 방송된 KBS2 ‘달이 뜨는 강’에서는 영양왕(권화운)이 고건(이지훈)의 피신을 도운 평강(김소현)을 역모로 몰았다.
이날 방송에서 영양왕은 평강에 “고건 어디 있는가. 어디 있냐고 물었다”라고 말했다. 평강은 “제가 피신시켰다. 지금쯤 환궁을 빠져나가 몸을 감췄을 것”이라고 주저없이 답했다. 이에 분노한 영양왕은 “당장 병사를 풀어 고건을 잡아라. 그리고 당장 공주를 추포해라”라고 명령했다.
끝내 고건을 찾지 못한 소식을 전해 듣자 영양왕은 “식전 소식 치고 입맛이 달아난다”라며 분노했다. 김평지(안신우)는 “정녕 공주께서 역심을 품었다고 생각하나. 그래서 순노부 일족도 잡아들이신거고”라며 “선왕께서도 똑같은 과오를 저지르셨다. 믿음을 버리고 의심을 취하셨다. 부디 태왕께서 비극을 되풀이 하지 말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평지는 “선왕 때부터 지켜봤으니 알 것 아니냐. 내 누이가 태왕이 되려는 야심을 감추지 않은 것을. 누이의 속내는 관심 없다. 역도인지 아닌지 태왕인 내가 판단할 뿐. 고건을 피신시킨 짓으로 명쾌해졌다”라고 확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달이 뜨는 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