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송강, 서인국에 일침 "박인환 취미로 발레하는 것 아냐"
입력 2021. 04.19. 22:05:25

tvN ‘나빌레라’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송강이 서인국에게 일침을 가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서는 이채록(송강)이 황희(서인국)에 심덕출(박인환)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희는 발레를 배운다는 심덕출에 “발레를요? 취미로 하기엔 엄청 힘들텐데. 대단하시다. 채록이도 대단하고. 요즘 국내 취미 발레부가 있다던데 진짜네. 그냥 즐기셔라”라고 조언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이채록은 어딘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이채록은 황희를 붙잡고 “취미 아니다. 할아버지 취미로 발레하는 거 아니다. 6개월 밖에 안됐지만 열심히 레슨받고 있고 발표 모임도 가셨다. 안다. 쉽지 않다는 것. 나이 때문에 한계도 있다는 거. 근데 발레 슈즈 처음 신는 그 순간부터 쉬운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나. 형도 저도 그랬지 않나. 물론 어느 정도 이상은 못하겠지만 할아버지 남은 인생 전부 다 걸고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황희는 “그래 응원하겠다”라며 마지못해 대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나빌레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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