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남 "내가 바람펴서 이혼, 미안한 마음 커"(아침마당)
- 입력 2021. 04.20. 09:08:4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배우 윤여정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조영남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조영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영남은 이혼과 관련해 묻자 "(윤여정과는) 내가 바람펴서 이혼한거다. 내가 힘들긴 뭐가 힘들겠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들을 두고 내가 왜 바람을 폈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된다. 머리가 나빴던 것 같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조영남과 윤여정은 1974년 결혼해 미국에서 생활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1987년 이혼했다. 이후 조영남은 재혼했지만 또다시 이혼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