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원 아들' 노엘 "나 욕하는 사람들=대깨문, 벌레들" 막말 논란
입력 2021. 04.20. 12:07:37

노엘

[더셀럽 박수정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이 이번엔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 텐데 마음가짐은?"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노엘은 "저는 댓글을 안 본다. 그냥 그 사람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 것"이라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노엘은 "나를 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깨문이기 때문"이라며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라고 덧붙였다. 노엘이 말한 '대깨문'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통한다.

또한 노엘은 "우리 아빠한테 DM 좀 그만 보내라. 아빠한테 엄청 보낸다고 하더라. 여러분들보다 내가 아빠를 자주 못 본다"라고 말했다.

노엘은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아들로 이름을 알린 뒤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고등래퍼'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해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부산 길거리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최근 노엘은 1인 기획사를 차리고 신곡 컴백을 알렸다. 하지만 노엘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을 싸늘하기만 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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