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몬테크리스토' 이상보, 선 긋는 이소연에 "못 헤어져"
- 입력 2021. 04.20. 20:07: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몬테크리스토' 이상보가 이소연을 붙잡았다.
미스몬테크리스토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구 고은조, 이소연)에게 매달리는 오하준(이상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준은 황가흔에게 차선혁(경성환) 때문에 나를 이용했다고 해도 신경 안쓴다고 털어놨다.
황가흔은 오하준에게 "우리 이제 그만하자"라고 이별을 고했다. 오하준은 "나도 차선혁 이야기 그만하고 싶다. 아니 설마 헤어지자는 소리냐. 그 말은 못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정색했다.
이어 오하준은 "제대로 시작도 안해봤다.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 게 흔한 일인 줄 아냐. 황 팀장이 처음이었다. 시작하는 건 황 팀장 마음인지 몰라도 끝내는 건 그렇게 못한다. 우리 시간을 갖자. 황 팀장을 이해할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주세린(이다해)는 황가흔과 오하준의 대화를 몰래 엿들었다. 헤어질 위기에 처한 두 사람의 모습에 주세린은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