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다크홀' 주연 합류…김옥빈과 호흡 [공식]
입력 2021. 04.21. 08:16:06

오유진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오유진이 '다크홀'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합류한다.

21일 오유진 측은 “오유진이 OCN 새 오리지널 '다크홀' (극본 정이도 연출:김봉주)에서 한동림캐릭터 역할을 맡아 당당히 주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촬영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 영화 '더 폰'김봉주 감독과 '타인은 지옥이다' 정이도 작가와 그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유진이 맡은 한동림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무지고 학생으로, 지적장애가 있는 부모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힘없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속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인물.

오유진은 "평소 OCN 드라마 열혈 팬이라며 OCN 작품을 기다려온 입장에서 이렇게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다크홀'에 캐스팅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이 작품에 잘 몰입 하실수 있도록 캐릭터를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했으니 이번주 첫 방송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오유진은 '바람이, 바람이 되어'와 '안녕 나의 봄날',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너의 편', '선물' 등 단편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주연으로 참여한 '나의 여자친구'가 서울국제 초 단편영화제 국내경쟁 후보에 선정되며 지난해 가장 주목해야 할 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영화 외에도 웹 드라마 '연애공감'을 비롯해 tvN '방법',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 이어 최근 방송을 마친 tvN '여신강림'을 통해 탄탄한 필모 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한편 '다크홀'은 30일 금요일 오후 10시50분 OCN과 TVN 동시 첫방송 될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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