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2년 동반 입대설…조심스러운 빅히트 [종합]
입력 2021. 04.21. 13:53:20

방탄소년단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멤버 전원 동반 입대설에 휩싸였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하이브 분석 리포트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오는 2022년 동반 입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성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 내 맏형인 진이 군입대를 앞둔 만큼 내년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동반 입대할 것으로 봤다. 또한 이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할 동안 각종 사전제작 작업 등으로 사실상 군백기는 1년 미만일 것으로 예상했다.

방탄소년단의 동반 입대설이 제기되자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냈다.

앞서 지난해 국방부는 대중문화예술 우수 대상자는 만 30세까지 군 징집, 소집을 연기할 수 있다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표했다. 이에 2018년 10월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대상자에 포함돼 2022년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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