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훈 측 "'한 사람만'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 입력 2021. 04.21. 14:28:2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성훈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박성훈
21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더셀럽에 "박성훈이 JTBC '한 사람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 사람만'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여자가 죽는 김에 '한 사람만' 죽이고 가겠다고 덤볐다가 인생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박성훈은 극중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위인 조시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성훈은 지난 3월 첫 방송된 SBS '조선구마사'의 주연으로 합류했지만, 해당 작품이 역사 왜곡 논란 등에 휘말리며 단 2회만에 폐지하게 됐다.
이에 박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창작과 왜곡의 경계에 대해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했다"며 "저의 어리석음을 깨달은 것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한 사람만'은 그 남자의 기억법', '투깝스',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만든 오현종 PD가 연출을 맡았고, '최고의 이혼'을 쓴 문정민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