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에 "경성환 흔들면 죽여버릴 것"
- 입력 2021. 04.21. 20:13:4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 목숨을 위협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이 황가흔(이소연)에게 차선혁(경성환)을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주세린을 찾아가 "너 도대체 뭐 하자는 거야. 네 얄팍한 꼼수 때문에 내 남편 황가흔이랑 불붙었다. 하준 오빠 황가흔하고 약혼한다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주세린은 "그럴 리가, 황가흔이 하준 오빠한테 헤어지자고 했다"며 당황해했다.
오하라는 "좀 전에 하준 오빠 약혼 발표 듣고왔다. 강 건너 불구경하다가 하준 오빠 뺏기게 생겼다. 난 내 남편 잡을 테니까 어떡해서든 하준 오빠 마음잡아라. 이 상황 알려주는 건 그나마 옛정을 생각해서야 황가흔 막지 못하면 가만 안 둬"라고 말했다.
이후 오하라는 황가흔을 옥상으로 불러내 "착각하지 마라. 우리 그이 당신이 첫사랑 고은조랑 닮아서 잠깐 흔들린 것뿐이다. 그러니까 제발 내 가정좀 흔들지 말아 달라. 내 남편 한 번 더 흔들어봐 죽여버릴거야"라며 목을 졸랐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