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박주현, 이승기=살인 진범 사실 알고 증거 인멸
입력 2021. 04.21. 22:48:59

마우스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주현이 이승기 살인 증거를 인멸했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는 두 번째 살인을 저지른 정바름(이승기)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정바름이 성폭행범 강덕수에 이어 수성연쇄살인사건 진범인 이재식까지 연이어 처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이 일부러 강덕수 사건 현장에 이재식 DNA를 노출했음을 간파한 고무치(이희준)와 이재식을 결박하던 정바름이 대면 직전에 처했다.

정바름은 숲속에 몸을 숨겼고 정바름 정체를 모른 고무치는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알지? 사람 죽이고 싶어서 그렇게 컨셉 잡았냐. 넌 그래봤자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야. 숨지말고 나와"라고 소리쳤다.

이후 오봉이(박주현)은 정바름이 살해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증거를 인멸 후 정바름 집앞을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

이를 본 정바름은 '난 살인자야. 사람을 죽였어'라고 되새기며 "나 네가 알고 있는 내가 아니야"라며 오봉이를 밀쳐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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