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 감독 친형, 3개월째 실종 ‘경찰 수사’…조카 최초 신고
- 입력 2021. 04.22. 07:46: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홍상수 감독의 친형이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홍상수 감독
21일 강원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홍 감독의 형은 평창군 방림면 방림3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실종자의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혔던 곳이 평창인 것을 확인하고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3개월째 뚜렷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서 가족들의 심정이 더욱 타들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28일 홍상수 감독의 조카는 아버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서울 노량진경찰서에 최초 신고했다.
경찰은 신용카드와 휴대폰 사용내역이 실종 이후 없고 목격자도 없다는 점 등을 미뤄 사고에 의한 실종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