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초 상습 흡입' 비투비 前멤버 정일훈, 오늘(22일) 첫 공판
- 입력 2021. 04.22. 10:23:5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대마초 등 마약 흡입 협의가 적발된 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이 오늘(22일) 법정에 선다.
정일훈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22형사부는 정일훈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정일훈은 4~5년 전부터 암호화폐(비트코인)를 이용해 대마초 등을 구매, 상습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정일훈은 사회복무요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아왔다. 지난 15일 정일훈은 두 건의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하는 등 반성의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일훈과 함께 재판을 받게 된 7인의 공범 중 1인은 방조 혐의로 넘겨졌다.
한편 정일훈의 마약 파문이 제기된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됐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정일훈은 비투비 팀 탈퇴를 결정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