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 코로나19 확진→'꿈꾸라' DJ 전효성도 자가격리(종합)
입력 2021. 04.22. 17:55:45

권혁수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권혁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연예계가 또 다시 코로나 공포에 시달리게 됐다.

22일 배우 권혁수 소속사 휴맵컨텐츠에 따르면 권혁수는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휴맵컨텐츠 측은 "지난 14일 정산 담당자가 무증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지 인지하지 못하고 검사를 받기 전에 미팅을 진행했다. 이후 권혁수는 해당 담당자의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보건당국의 연락 이전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22일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혁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권혁수와 접촉 여부를 불문하고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확인되는 대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며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여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권현수가 코로나19 확진을 받게된 후 그가 게스트로 출연한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도 비상이 걸렸다. DJ 전효성을 비롯해 제작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꿈꾸라' 측은 더셀럽에 "'꿈꾸라' DJ 전효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갔다. 제작진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추후 방송 일정에 대해서는 "전효성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는 것에 따라 진행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효성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도 더셀럽에 "전효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권혁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고정 코너를 맡고 있지만, 확진자 접촉 후에는 스케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접촉 사실을 인지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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