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경성환에 주먹질 “지금 무슨 짓?”
입력 2021. 04.22. 19:56:26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 경성환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보가 경성환에게 주먹질을 날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과 차선혁(경성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 오하준(이상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선혁은 황가흔에게 자장가를 불러줬다. 이 모습을 본 오하준은 “지금 뭐하는 짓이냐”면서 차선혁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이어 그는 “정신 차려 차선혁. 너 내 동생 남편이다”라고 소리쳤다. 오하준을 막은 황가흔은 “그만해라”면서 “괜찮냐”라고 차선혁을 걱정했다.

오하준이 “황팀장에게 왜 자장가를 불러 주냐”라고 묻자 황가흔은 “내가 불러 달라고 했다. 아무 잘못 없다. 내가 듣고 싶어 불러 달라 했다”라고 대신 답했다.

오하준은 “차선혁, 너 경고다. 황팀장 받아주니까 이렇게 힘들어지는 거다”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황가흔은 오하준을 향해 “그만해라. 누가 나 도와달라고 했냐”라고 폭풍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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