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2007년, 문성근 전화 왔을 때 이재명 내 곁에 누워있었다” 폭로
입력 2021. 04.22. 20:44:13

김부선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한 배우 김부선이 문성근을 언급했다.

김부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문성근 씨 2007년 12월 대선 며칠 전 제게 설악산 단체 겨울 산행 동반 가능한지 전화했었지 않나”라며 “그때 제 곁에는 이재명이 누워있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재명에게 당신이 산행 제안한 거 자랑처럼 말했고, 이재명은 ‘잘됐다 좋은 분인데 사겨봐라’ 헛소리해서 대판 싸우고 5개월간 안 본 적도 있다”라고 전했다.

김부선은 “그때 산행하며 이재명 말을 전한 줄 알았는데 그런말 들은적 없으시다니 곰곰히 생각해봤다”라며 “제 기억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을. 선배께 말씀드린 게 오래전 일이라 착오가 있을 수도 있음을 전하며 늦었지만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부선은 2007년 이 지사와 처음 만나 15개월에 걸쳐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지사는 “양육비 문제를 상담한 일이 있어 집회 현장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고 부인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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