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한승연 “34년 만에 첫 가위 눌려 뿌듯”
입력 2021. 04.22. 22:47:28

'심야괴담회' 한승연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한승연이 가위에 눌린 경험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한승연이 스페셜 괴담꾼으로 출연했다.

MC 김구라는 “예전 카라 때 통통 튀고 귀여운 이미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이라며 “이번에 이미지를 바꿨다”라고 소개했다.

한승연은 “제가 작년 한 해 동안 공포물 2개를 찍었더라”라고 답했다. 공포물이 삶에 영향을 끼쳤냐는 질문에 “20년 동안 매일매일 성경을 읽는다”라며 “34년 만에 첫 가위에 눌렸다. 뿌듯했다. 연기에 혼을 갈았네 싶었다”라고 웃었다.

또 섭외 전화를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승연은 “너무 좋았다. 파일럿 때부터 좋아했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심야괴담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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