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이승기, 연쇄살인범이었다 “가짜 삶이 내 기억” 경악
- 입력 2021. 04.22. 23:12: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승기가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마우스' 이승기
22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에서는 프레데터로 밝혀진 정바름(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하 아지트를 찾은 정바름은 약 1년 전 기억을 되찾았다. 고무원(김영재)을 비롯해 성요한(권화운) 등이 자신의 손에 죽은 인물들이었던 것. 정바름은 “성요한이 아니라 나였다. 다 가짜였다”라며 경악했다.
이어 떠오르는 기억들에 정바름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를 하며 살았던 거다. 가짜 내 삶을 진짜 내 기억이라고 착각한 거다. 다 내 기억들이었다”면서 “처음부터 성요한의 기억따윈 없었다”라며 고통스러워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