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파티' 박형준, 최정윤 외도 의심에 방귀 뀐 놈이 성내나 "기분나빠"
입력 2021. 04.23. 08:21:00

SBS ‘아모르 파티’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박형준이 최정윤에게 외도를 안심시켰다.

23일 방송된 SBS ‘아모르 파티’에서는 장준호(박형준)가 도연희(최정윤)의 외도 의심에 발뺌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호는 도연희에 “어제 왜 거기까지 나 데리러 온 거냐. 당신 한 번도 그런 적 없었지 않나”라고 물었다. 도연희는 “솔직하게 고백하겠다. 실은 나 요즘 당신 의심했다”라고 토로했다.

장준호는 “설마 출장갔을 때 보낸 사진이랑 그 여자 손수건 때문인가. 내가 떳떳하지 않으면 그 사진을 당신한테 왜 보내겠나”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그러자 도연희는 “그거까지 그러려니 했는데 립스틱 묻은 셔츠도 나왔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장준호는 “그런 게 있으면 나한테 직접 물어보지 그랬나. 여럿들이 일하다 보면 어쩌다 묻을 수도 있지 않나. 스태프가 많다. 엘리베이터도 좁아서 좁은 공간에 타다보니까 실수로 묻을 수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결국 도연희는 “어제 내가 무슨 정신으로 거기까지 갔는지 모르겠는데 내내 마음이 지옥이었다. 서대표와 있는 게 아니라면 혹시 당신 옆에 다른 여자가 있다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라며 “근데 앞으로 이제 그런 생각안 하겠다. 할 짓이 못되더라. 한번 의심하기 시작하니까 당신 행동 하나하나가 이상하게 보이고 내 감정을 걷잡을 수 없겠다. 미안하다. 그동안 이상한 생각해서”라고 사과했다.

장준호는 “나 기분 나빠지려고 한다. 사람을 대체 뭘로 보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모르 파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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