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윤정수 "10년 전 여친, 절 위해 게임 배우기도…놓쳤다"
입력 2021. 04.23. 09:16:49

KBS1 ‘아침마당’ 윤정수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개인 생활을 위해 결혼을 미루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개그맨 윤정수, 손헌수, 가수 윤수현, 장미화 아들 김형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미룰 생각이라는 김형준에 윤정수는 “저도 수많은 술자리, 유흥자리를 좋아하고 대부분 좋은 친구들이 있는데 결국 제 나이 정도 되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게임 취미가 있다는 윤정수는 “사실 10년 전에 만났던 여성분이 저를 너무 좋아하니까 본인이 게임을 배워서 같이 해줬다. 하지만 놓치는데 장사 없다. 좋은 친구였는데 놓쳤다”라며 “저렇게 늦게까지 놀아야할까”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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