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 이혼요구에 아들 장선율 납치 계획
- 입력 2021. 04.23. 19:51:2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성환이 최여진에 이혼을 요구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은 황가흔(이소연)과 함께 있는 차훈(장선율)을 보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하라는 차훈과 함께 있는 황가흔에게 "여기서 내 아들이랑 뭐 하는 짓이야? 다들 어디 있는데 내 아들을 보고 있어?"라고 따졌다.
황가흔은 "뭐가 잘못됐어요?"라고 물었고 오하라는 "뭐 이렇게 당당해"라며 차훈을 데려가려 했다.
차훈은 "엄마 무서워"라고 눈물을 흘렸고 황가흔은 "애가 싫다잖아. 애가 무서워하는 거 안 보여? 훈이가 물건이야? 아무리 엄마여도 애가 싫다는데 억지로 데려가는 건 아니지"라고 말렸다.
오하라는 "훈이는 내 아들이야. 내가 내 아들 데려가겠다는데 안 내놔?"라고 분노했다.
이를 본 차선혁(경성환)은 "당신 뭐 하는 짓이야"라며 "잘 들어. 지금부터 내 허락 없이 훈이 볼 생각하지 마. 훈이 안 보겠다고 한건 당신이야. 당신 정말 이런식이면 이혼해도 훈이 못 보게 될거야"라고 경고했다.
오하라는 "지금 그 말은 훈이 양육권을 당신이 가져가겠다는 거야? 누구 맘대로 나 그렇게는 못 해 나 당신이랑 절대 이혼 안 해"라고 말했다.
이후 오하라는 업자에게 아들 차훈을 납치해달라고 부탁했고 차선혁은 오하라와 이혼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