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혜란, 이소연 유산 사실 알고 분노 "경성환에 말할 것"
입력 2021. 04.23. 20:18:22

미스 몬테크리스토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혜란이 이소연이 과거 최여진 때문에 유산한 사실을 알았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차보미(이혜란)은 오하라(최여진) 때문에 황가흔(이소연)이 아이를 잃은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보미는 황가흔에 "훈이한테 들었어. 네가 별이 엄마라며?"라고 물었다.

황가흔은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시치미 뗐지만 차보미는 "너 그날 별이 잃은 거 맞지? 하라랑 세린(이다해)이가 우리 별이한테 나쁜 짓 한 거 맞지? 나 당장 오빠한테 가서 다 이야기할거야. 왜 너만 힘들어해"라고 분노했다.

황가흔은 "그러지 마. 너네 오빠 알면 미쳐버릴 거야. 죽어버릴지도 몰라. 더 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렸다.

차보미는 "그래서 끝까지 모르게 두자고?"라고 물었고 황가흔은 "너네 오빠 알면 내 복수에 방해만 돼. 나 내가 겪은 고통 천 배, 만 배 돌려줄거야. 스스로 죽여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보미는 "은조야 어떻게 너 혼자 다 감당해. 오빠가 알면 오하라도 알게되겠지. 나 별이까지 안 이상 가만히 못 있어. 나도 똑같이 갚아 줄거야"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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