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표예진, 이제훈에 "누가 보고싶을 때 어떻게 하냐" 눈물
입력 2021. 04.23. 22:34:33

모범택시

[더셀럽 신아람 기자] 표예진이 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안고은(표예진)이 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언니를 떠올리던 안고은은 김도기(이제훈)에게 "나 드라이브 좀 시켜달라"고 말했다.

김도기는 안고은에게 "어디 가고싶은데 없냐"고 물었고 안고은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데요"라고 물었다.

김도기는 "기름 떨어질때까지"라고 말했고 안고은은 "뭐야 그게. 누가 보고싶을 때 아저씨는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기는 "생각한다. 이야기 한다. 그 사람과 같이 있었을 때의 추억들. 고은 씨는 보고싶은 그 사람이랑 어떤 일이 가장 기억에 남냐"고 물었다.

언니와의 옛 추억을 떠올리는 안고은에 김도기는 "언니 많이 보고 싶냐"고 위로했고 안고은은 "보고싶죠 많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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