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손준호와 밀접 접촉→코로나19 음성 판정 "5일까지 활동 중단"
- 입력 2021. 04.24. 10:28: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준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소식을 접한 뒤 23일 코로나19 검사 후 금일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김준수는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배우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5월 5일 정오(낮 12시)까지 일시적으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속 배우 및 직원,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오는 5월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그러나 지난 23일 '드라큘라'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김준수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