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한마당' 희망 연가, 유율·오리진얼·장애인국악예술단·땀띠·고보석·최수진
입력 2021. 04.24. 12:20:00

KBS1 '국악 한마당'

[더셀럽 김희서 기자] 코로나 팬데믹 시대, 두 번째 봄을 맞은 지금. 부디 이 봄에는 예전의 일상을 되찾고 새 희망을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국악한마당에서는 희망 연가’무대를 준비한다.

24일 방송되는 KBS1 '국악 한마당'에서는 '희망을 노래하다-희망 연가' 편이 그려진다.

일상의 즐거움을 전통악기 음색으로 표현한 국악그룹 유율의 '설레임', 이어서 25현 가야금의 특색을 살리며 설렘의 감정을 나타내는 곡 '즐거움'을 들어본다.

민족의 얼을 근원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오리진얼의 '내 고향의 봄', 발달 장애 3급 언니와 동생이 결성한 민요자매가 경기민요 '매화타령'과 '뱃노래·자진뱃노래'를, 장애인국악예술단, 사물놀이 땀띠는 삼도농악가락을 재구성한 '매우 쳐라'를 소개한다.

떠오르는 해의 모습을 거문고 선율로 표현한 국립국악원 정악단원 고보석의 '일출'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음연구소'가 '탑돌이'를 들려주며 예부터 굿판의 무당이 살을 풀던 행위를 춤사위로 표현한 민속무용 '살풀이춤'을 한국무용가 최수진의 춤사위를 통해 만나본다.

'국악 한마당'은 매주 낮 12시 2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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