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리, 코로나19 확진→'노는언니' 등 활동 중단 "건강하게 돌아올 것"
- 입력 2021. 04.24. 15:53: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전 골퍼, 골프 감독 겸 방송인 박세리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박세리
박세리는 24일 "지난 21일 방송을 함께 진행한 배우 분께서 2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자발적 검사를 진행하였고 24일 오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다행히 회사 매니저와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자가격리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세리는 21일 네이버 NOW '세리자베스'에서 손준호와 함께 출연했다. 이에 밀접 접촉자로 분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박세리는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박세리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현재 고정 출연 중인 E채널 '노는 언니' 녹화 일정도 재조정될 전망이다. '노는 언니' 측은 "박세리 코로나19 확진 결과를 전달받고, 향후 일정을 논의 중이다. 기 촬영분이 있어 현재 방송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향후 녹화 일정은 조정이 필요하다. 예정된 녹화 일정은 일단 미룰 예정"이라며 "제작진과 멤버들 모두 박세리 쾌유를 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준호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배우 김소현과 뮤지컬 '드라큘라'에 함께 출연 예정인 김준수, 신성록은 검사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박세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세리입니다.
지난 21일 방송을 함께 진행한 배우 분께서 2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즉시 자발적 검사를 진행하였고 24일 오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모든 스태프 및 접촉자 등은 즉시 검사를 진행했거나 신속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회사 매니저와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모든 스케줄을 중단 후 자가격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