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성 측 "예방 차원에 코로나19 검사…금일 영통 팬사인회 연기" [전문]
- 입력 2021. 04.24. 18:22:3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윤지성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윤지성
윤지성 소속사 엘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번 주 음악방송 출연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어 아티스트와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밀접 접촉자는 아니나 혹시 모를 사태에 대한 예방을 위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므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다”라며 “따라서 금일 예정되어 있는 영상 통화 팬사인회의 일정은 향후 다른 날로 연기됨을 안내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연예계는 또다시 코로나19 여파로 비상에 걸렸다. 손준호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박세리도 양성 판정을 받고 김소현, 김준수, 신성록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하게 됐다. 이날 디크런치 멤버 현욱, O.V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음악방송 일부 출연진들과 관계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다음은엘엠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엘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번 주 음악방송 출연진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어
아티스트와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밀접 접촉자는 아니나 혹시 모를 사태에 대한 예방을 위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므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금일 예정되어 있는 영상 통화 팬사인회의 일정은 향후 다른 날로 연기됨을 안내드립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하며, 당첨된 분들께는 개별 연락드릴 예정이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향후 일정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