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다니엘 측 "선제적 코로나19 검사…'음중' 트로피 직접 수령 못해 죄송" [전문]
- 입력 2021. 04.24. 20:35:3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 검사를 받는다.
강다니엘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음악 방송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관련, 아티스트 및 스태프 모두 선제적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일 방송 무대는 확진자 발생 소식 이전, 사전녹화로 준비됐다. 사실 확인 직후부터는 최대한 접촉자를 줄이기 위해 ‘음악중심’의 1위 트로피를 직접 수령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연예계에서 코로나19 확산발이 퍼진 가운데 이날 디크런치 멤버 현욱, O.V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윤지성을 비롯해 온리원오브, 강다니엘 등이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됐다.
한편 강다니엘은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랐으나 수상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다음은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음악 방송 출연자의 코로나19 확진 관련, 아티스트 및 스태프 모두 선제적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일 방송 무대는 확진자 발생 소식 이전, 사전녹화로 준비됐습니다. 사실 확인 직후부터는 최대한 접촉자를 줄이기 위해 <음악중심>의 1위 트로피를 직접 수령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질병수칙을 준수하며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모든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