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송중기, 윤복인 죽음에 자책 "나랑 만나지 않았다면" 오열
입력 2021. 04.24. 21:32:01

tvN ‘빈센조’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송중기가 윤복인을 그리워했다.

24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빈센조(송중기)가 오경자(윤복인)의 죽음을 자책했다.

이날 방송에서 빈센조는 오경자의 장례를 치른 뒤 “30년 만에 만난 아들이 어머니에게 준 건 죽음뿐이었다”라며 “나랑 만나지 않았다면 더 오래 사셨을 텐데”라고 울먹였다.

이어 “결국 난 지옥에 살게 됐다. 후회라는 지옥에서”라고 토로했다.

홍차영(전여빈)은 “아니다. 잠시였지만 변호사님은 어머니에게 영원한 천국을 줬다. 어머니도 변호사님에게 천국을 줬고 괴로움이 걷히면 느끼게 될 거다”라고 위로했다.

빈센조는 “근데 제일 지옥 같은 건 벌써 보고 싶은 거다. 어머니가”라며 오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빈센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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