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이경영, 바벨 숨은 조력자? "내 목을 향해있는 칼들이네"
입력 2021. 04.24. 22:12:59

tvN ‘빈센조’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경영이 조한철의 손을 잡았다.

24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한승혁(조한철)이 박승준(이경영)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혁은 박승준에 기획팀 파일에 대해 “우여곡절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승준은 “그러니까 바벨 부지 지하에 골드박스 1조 5백억하고 기획팀 파일이 있다? 그걸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통제하고 있고?”라며 “이거 너무 만화같은 스토리 아니냐. 정치든 인생이든 드라마틱한 일들이 많다”라고 믿지 않았다.

한승혁은 “사안이 하나같이 심각하다”라며 안절부절 하자 박승준은 “바벨타워, 기획팀 파일 전부 다 내 목을 향해 있는 칼들이네”라고 탄식했다.

그러자 한승혁은 무릎을 꿇고 “어르신을 위해 뚫리지 않는 방패가 되겠다”라고 충성심을 보였다. 박승준은 “그 방패 좀 구경하려면 뭘 도와주면 되겠나”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빈센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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