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 미·중 패권 경쟁 격화…한국 외교 안보 전략은?
- 입력 2021. 04.24. 22:3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 외교가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KBS1 '생방송 심야토론'
24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미·중의 첨예한 대립과 격변하는 국제관계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가이익을 지키기 위한 한국 외교의 갈 길은 무엇인지 여야 의원,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 토론해 본다.
전임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바이든 행정부도 전방위적 중국 압박을 강화하면서 신냉전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상황. 과연 우리는 미·중 사이 이른바 줄타기 외교를 이어가며 ‘전략적 모호성’ 전략을 유지할 수 있을까. 북한의 핵 위협과 도발, 일본과 미국의 밀착, 요동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외교 안보 전략의 재설정이 필요한가.
이런 상황에서 5월 말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중 간 ‘반도체 패권 다툼’ 속 ‘쿼드’ 참여를 비롯한 대중국 압박, 한미일 공조 강화 등이 주요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과연 한국은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