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범택시' 백현진, 이제훈 충성심 테스트 "잘 왔다…이제 우리 가족"
- 입력 2021. 04.24. 23:04: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제훈이 백현진에 충성도를 드러냈다.
SBS ‘모범택시’
24일 방송된 SBS ‘모범택시’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박양진(백현진) 회장에 충성을 맹세했다.
이날 방송에서 퇴근하던 김도기를 붙잡은 박양진은 “김과장. 내가 너를 얼마나 믿을 수 있나”라며 복면을 씌우고 낯선 곳으로 납치했다.
이어 유데이터 한 직원이 “우리가 계속 속아줄 줄 알았나. 너 강하나 검사랑 짜고 회사 정보 빼돌리려고 들어왔지?”라고 답변을 유도했다.
김도기가 말을 잇지 못하자 “손목가지부터 시작하자”라며 위협했다. 그러자 김도기는 “말하겠다. 말하겠다. 제가 여기 왔냐면 회장님 아래서 돈 벌려고 왔다”라고 울먹였다.
그러자 박양진은 “김과장을 전략기획실로 내가 밀어 넣었더니 직원들이 말들이 많더라. 특별대우라고. 그래서 내가 전략 기획실 새끼들 앞에서 확실하게, 화끈하게 보여주겠다고 했다. 네가 얼마나 진국인지 새끼인지 아닌지”라고 우습게 말했다.
그러면서 “잘 왔다. 돈 벌려면 내 밑으로 와야지. 이거 보물이다”라며 “김과장 너 이제 내 새끼다. 내 자식이다. 우리 가족된 거다”라며 환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모범택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