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조하나,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향년 23세
입력 2021. 04.25. 18:13:12

고 조하나

[더셀럽 전예슬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던 조하나 씨가 사망했다.

조하나 씨의 지인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를 꿈꾸던 작고 착한 아이 하나는 겨우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돼 하늘로 올라갔다”라며 “단돈 200만원이 안 되는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괴로워하다 고통 없는 삶을 택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글은 25일 온라인상에 퍼지며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조하나 씨는 지난 2019년 5월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당시 조하나 씨는 부모님의 이혼을 전하며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를 봤다고 전했다. 그는 “아빠가 되게 폭력적이었다”면서 “19살 때 제 힘으로 변호사를 찾아가 제 주민등록번호를 찾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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