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母에 혼외자 고백 “어머니 손주”
- 입력 2021. 04.25. 20:44:1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대철이 혼외자 존재를 고백했다.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어머니 지풍년(이상숙)에게 자식이 있다고 밝힌 배변호(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변호는 친가에 들렀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지풍년은 “뭔 일 있지. 장가가고 혼자 자고 간 적 없지 않나. 얼굴이 말랐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 “내일 올라갈 때 같이 가자”라며 “입양하는 건 생각 안 해봤냐. 네 처하고 의논해 봐라. 시어머니 대접 안 해주는 거 섭섭해도 이해한다. 남편 잘못만나 애 없이 쓸쓸히 늙어가는 거. 나 봐라. 혼자 살아도 자식이 찾아오니 든든하지 않나. 찾아올 자식도 없다고 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배변호는 휴대폰 속 아이 사진을 보여줬다. 친구 아이냐는 지풍년의 물음에 배변호는 “어머니 손주다. 제 자식이다”라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