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전혜빈 팩폭에 분노→따귀 “함부로 나불대지 마”
입력 2021. 04.25. 21:08:00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전혜빈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은희가 전혜빈의 팩폭에 따귀를 날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이광남(홍은희)의 집을 방문한 이광식(전혜빈), 오탱자(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탱자는 “너 참 머리 나쁘다. 어려서도 썩 좋은 머리 아니었지만. 이럴 때 남자 내보내면 안 된다”라며 “아주 꽃길을 깔아줬다”라고 약 올렸다.

이를 들은 이광남이 “그럴 사람 아니다. 후배 오피스텔에 있다더라”라고 했지만 오탱자는 “그래서 이혼하자냐. 지금은 미안해서 못하지만 이혼하자고 방방 뜰 거다. 생각 잘해라. 이혼해봤자 넌 개털이다. 이혼 당하면 뭐해먹고 살 거냐. 이혼 안당하려면 애 데려다 키워라”라며 혼외자를 품어 키워라고 말했다.

이광식 역시 이광남에게 “무조건 형부만 내보낸다고 해결될 일 아니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이광남이 “너나 잘해라”라고 하자 이광식은 “우리는 언니 걱정해서 이러는 거다. 화만 내지 말고 생각 좀 해라. 언니 입장만 생각하면 답 안 나온다”라고 조언했다.

폭발한 이광남은 이광식의 뺨을 때리며 “함부로 나불대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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