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전여빈VS김여진, 기 싸움 스파크 “징역 30년 선물 드리겠다”
입력 2021. 04.25. 21:53:36

'빈센조' 전여빈 김여진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전여빈과 김여진이 기 싸움을 벌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에서는 바벨 타워 소송을 시작한 홍자영(전여빈), 최명희(김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자영은 “정해지진 않았지만 가실 날 받아놓으신 분이 속이 참 편해보인다”라고 최명희의 심기를 건들였다. 최명희가 “우리가 너희를 먼저 죽일 생각은 안 해봤냐”라고 묻자 홍자영은 “바벨 타워 소송 변호사님이 이기면 생명 연장해드리겠다”라고 여유를 보였다.

이어 홍자영은 녹취록을 들려주며 “이걸로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꼭 드리겠다. 징역 30년 정도”라고 경고했다.

최명희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뭐라한다고 생각 안 하냐”라고 묻자 홍자영은 “누가 똥? 변호사님이 똥? 나 겨”라고 답하며 웃었다.

최명희가 “빈센조(송중기)나 너나 깨끗하게 보이는 거 같냐”라고 하자 홍자영은 “깨끗하게 보이길 원하는 게 아니라 더 센 똥을 원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홍자영은 “누가 진짜 센 똥인지 끝까지 해보자”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빈센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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