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나운하 "나훈아 구강구조 닮으려고 발치…노래실력 좋아져"
- 입력 2021. 04.26. 09:15: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창가수 나운하가 나훈아와 비슷해지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언급했다.
KBS1 '아침마당' 나운하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나운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훈아와 구강구조를 똑같이 하기 위해 치아를 뽑았다는 나운하는 "제 원래 치아는 안으로 들어갔는데 나훈아 씨는 치아가 돌출되서 웃는 모습도 잘 나올 거고 구강구조가 넓어야 노래가 잘 된다"라며 "구강구조가 넓어지면 혀가 자유자재로 옮겨지기 때문에 성대 위치도 바뀐다"라고 전했다.
이어 "위 아래 치아를 다 뽑고 임플란트해서 저도 스스로 제정신이 있나 없나 했다. 그게 20년이 됐다. 아직까지도 말하는데 적응이 안되서 힘들다"라며 "그래도 많이 나아지고 옛날에는 목을 조였는데 지금은 그냥 나오더라. 치아구조가 많이 비슷해지면서 노래 실력도 많이 좋아졌다. 돌출입이 되니까"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