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슈퍼주니어→마마무, 관전 포인트는?…“힐링 전할 것”
입력 2021. 04.26. 11:42:53

위아이 더보이즈 펜타곤 러블리즈 강다니엘 엔하이픈 아스트로 마마무

[더셀럽 허지형 기자]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1 BOF)의 대표 프로그램인 K-POP 콘서트가 오는 5월 8일에 드디어 막을 올린다.

코로나 19로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변화를 선언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도 뜨거운 상황. 막강 라인업과 첨단 기술로 2년 만의 화려한 귀환을 앞둔 K-POP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 관전 포인트 1 : 마음을 담다! 심스틸러 라인업

K-POP 콘서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건 10팀의 역대급 라인업으로, 진심과 열정을 담은 무대로 팬심 저격에 나설 심스틸러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강다니엘, 더보이즈, 러블리즈, 마마무, 슈퍼주니어, 아스트로, 엔하이픈, 위아이, 펜타곤, NCT DREAM까지 독보적인 무대 장인들이 K-POP 콘서트에 총출동한다. K-POP 대표 아티스트들의 출격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행을 예고한 스타들도 BOF를 향한 설렘을 전했다.
슈퍼주니어는 “닿지 않아도 연결되는 BOF의 랜선 하우스파티로, 코로나 19에 지친 글로벌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물하겠 다”며 BOF K-POP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5월 컴백을 예고한 NCT DREAM은 “K-POP 맛집인 BOF에서 더 강력한 무대와 음악으로 힐링을 전해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랜선 K-POP 콘서트에 많이 접속해달라”는 당부했다.

◆ 관전 포인트 2 : 내 손안에 담다! 랜선 페스티벌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BOF 사상 최초의 랜선 페스티벌이라는 점. 이번 K-POP 콘서트는 국내 최대의 온라인 플랫폼 V-LIVE와 BOF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실황 중계되며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 공간은 아니지만 전 세계 K-POP 팬들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가성비&가심비 최고를 자랑하는 내 손안의 콘서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K-POP 콘서트는 5월 9일 12시 35분 SBS 특집방송을 통해 TV로도 송출한다.
총연출을 맡은 SBS 윤대중 감독은“오프라인 콘서트를 즐길 수 없는 음악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해 생생한 무대를 연출하겠다”는 말과 함께“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아티스트들의 안전을 지키면서, 코로나 19에 지친 국내외 K-POP 팬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남겼다.

◆ 관전 포인트 3 : 시간을 담다! 롱-런 축제를 향한 도전

또 하나 주목해야 할 점은 K-POP 콘서트에 담아낸 새로운 도전. BOF는 랜선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일상화를 향한 변신을 시작했다.

세계의 시선을 부산으로 끌어당길 랜선 K-POP 콘서트는, 국내외 한류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롱런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 BOF는 무대 위 콘서트뿐 아니라, 무대 밖 부산 곳곳으로 축제의 현장을 확대해가고 있다.
공공미술과 랜선 투어 등을 통해 세계로 송출될 부산의 명소는, K-POP 성지 부산의 매력을 업그레이드해 줄 것이다. 이번 K-POP 콘서트를 계기로 2021 BOF는 콘서트부터 여행, 문화, 맛집까지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류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BOF(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는 K-POP의 성지 부산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아시아 최대의 한류 축제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은 2021 BOF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4일간 펼쳐지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더셀럽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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