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홀' 김옥빈 "기존 좀비물과 다른 복합적 장르, 매일 5km 뛰었다"
- 입력 2021. 04.26. 14:17:4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옥빈이 '다크홀' 출연 계기를 전했다.
김옥빈
26일 오후 OCN 새 오리지널 '다크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김봉주 감독, 김옥빈, 이준혁, 임원희가 참석했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
극 중 김옥빈은 서울 광역수사대 형사 이화선 역을 맡았다. 이날 김옥빈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흔한 좀비물 영역에 있는 드라마인가 시작을 했었다. 대본을 읽다 보니 설정과 시작이 신선하다고 느꼈다"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미스터리 영역에서 스릴러 느낌도 나고 SF요소도 보이고 복합적인 장르로 느껴져서 신선하게 느껴졌다.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찍는 동안 체력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지만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된다. 액션이 굉장히 많아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다. 다크홀을 들어가기 전에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매일 5km를 뛰었던 것 같다. 부상 방지를 위해 많은 연습하고 촬영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다크홀'은 오는 30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