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홀' 이준혁 "유태한役 '비밀의 숲'과 달리 몸으로 부딪혀"
입력 2021. 04.26. 14:29:07

이준혁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준혁이 전작 '비밀의 숲'과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26일 오후 OCN 새 오리지널 '다크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김봉주 감독, 김옥빈, 이준혁, 임원희가 참석했다.

'비밀의 숲' 이후 '다크홀'로 돌아온 이준혁은 "'비밀의 숲'에서는 말이 많았는데 '다크홀'에서는 말이 별로 없고 몸으로 부딪힌다. 암기하는 고통은 없지만 몸으로 부딪히니 아프긴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유태한 캐릭터에 대해 "굉장히 복잡한 시대에 우직하게 달려드는 것이 매력적이다. 행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옆에 있으면 나대신 움직여줘서 편할 것 같다"고 전했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
오는 30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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