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멋있는 여자, 윤여정” 넷플릭스도 수상 축하
- 입력 2021. 04.26. 15:25: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계 최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윤여정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미나리' 윤여정
넷플릭스 코리아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단언컨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멋있는 여자, 배우 윤여정의 아카데미 조연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윤여정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넷플릭스 코리아는 지난 25일 ‘윤여정 선생님, 하고 싶은 거 앞으로 더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바. 해당 영상은 12여분 분량으로 윤여정의 출연작을 간추려 오스카 후보 지명을 기념했다.
윤여정은 26일(한국시각) 오전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배우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사요나라’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두 번째다.
윤여정이 출연한 ‘미나리’는 이번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