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에 분노 폭발 "이소연한테 절대 못가"
입력 2021. 04.26. 20:14:59

미스몬테크리스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이성을 잃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이혼을 요구하는 차선혁(경성환)에게 분노를 터뜨리는 오하라(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라는 차선혁이 차훈(장선율), 황가흔(구 고은조, 이소연)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성을 잃은 오하라는 급기야 차훈을 몰래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 이를 알게 된 차선혁은 "훈이 어딨냐. 어딨냐"라고 소리치며 화를냈다.

오하라는 "너무 걱정하지마라. 내가 엄마인데 설마 안 좋은 곳으로 보내겠냐"라고 당당하게 맞받아쳤다.

뻔뻔한 오하라의 태도에 차선혁은 "거기가 어디냐고. 애를 납치하냐. 이런다고 내가 너한테 돌아가겠냐. 훈이 어딨냐. 어디로 빼돌렸냐"라며 윽박질렀다.

오하라는 "화내지마라. 당신 이러면 나도 참는 데 한계가 있다. 이혼 하자고? 누구 맘대로. 당신이랑 황가흔 캠핑간 거 지금 이순간부터 싹 다 지울거다. 내 성질 건드리지마라. 황가흔한테는 절대 못간다. 내가 그렇게 만들거다"라고 경고했다.

'미스몬테크리스토'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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